세계를 잇는 따뜻한 손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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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세계 탁구인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8일간의 시간.
전 세계 생활체육 탁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스터즈 탁구대회로,
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며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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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대표하는 미소로 함께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안내, 통역, 수송 지원, 경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도왔습니다.

낯선 경기장을 찾은 해외 선수들에게 친절한 안내를 전하고,
작은 불편도 먼저 살피며 도움의 손길을 건넨 봉사자들의 모습은
강릉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인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은 강릉의 친절과 배려를 전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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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성공적인 국제대회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책임감과 열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기를 즐기는 선수들의 환한 미소와 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만족 뒤에는
묵묵히 현장을 지킨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강릉 오발 운영인력 라운지에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 겸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세계와 강릉을 연결한 따뜻한 손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빛나는 순간 속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함께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