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눔꾼의 따뜻한 첫 나눔
.jpg)
2026. 4. 11(토)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의 첫 활동이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초당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돌봄 봉사로 진행되었으며,
첫 활동임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여 인원이 많아 두 개 조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 조는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올인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모루꽃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알록달록한 모루꽃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또 다른 한 조는 경로당 방 한 칸을 아늑한 사진관으로 꾸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모루꽃을 들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 즉석에서 인화해드리며, 특별한 하루의 기억을 선물했습니다.

활동 내내 청소년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 경로당에는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습니다.

첫 활동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꿈나눔꾼 청소년들과
전문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은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올인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꿈나눔꾼의 따뜻한 발걸음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