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센터소식

갤러리

옥계 전통시장 복 나눔 한마당

분류
활동사진
등록일
2026.04.24 16:04:37
조회수
145
등록자
강자봉 ( gnvc1365v@daum.net )
희망을 다시 세우다, 옥계 전통시장 복 나눔 한마당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산불피해지역 회복 공모사업 전통시장 리빌딩

 

 

 

2026214, 설을 앞둔 옥계 전통시장에 오랜만에 웃음과 활기가 가득 찼습니다.

강릉시 옥계 전통시장에서 열린 복 나눔 한마당은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이후 위축된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산불피해지역 회복 공모사업 전통시장 리빌딩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단순히 행사를 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며

공동체의 온기를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이날 밥패밀리봉사단과 고임돌 봉사단은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시장 골목골목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시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응원의 말을 건네는 순간들이 시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습니다.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 하나, 장바구니에 담긴 물건 하나가 곧 응원이 되었고,

이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 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복 나눔 한마당에서는 설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끓인 떡국을 한 그릇씩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고,

떡과 따뜻한 커피, 차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복조리를 선물로 증정하며 설의 의미를 더했고,

레크리에이션과 전통놀이가 펼쳐지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웃으며 어우러졌습니다.

 

 

 

행사 말미에는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현장의 기대감과 즐거움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흥겨운 공연까지 더해지자 시장에는 박수와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산불이라는 큰 아픔을 겪은 이후 조용했던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장보기로 전한 응원과 나눔 행사로 더해진 따뜻한 온기가 옥계 전통시장에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지역은 다시 살아납니다. 그날의 시장은 사람의 힘으로, 다시 따뜻해지고 있었습니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재난 이후의 회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