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면 새마을부녀회·주민자치위원회 후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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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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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문희)와 연곡면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치래)가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직접 만두를 빚어 후원하며 온정을 나눴습니다.

이번 후원을 위해 두 단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33가구를 떠올리며,
낱개 기준 총 4,950개의 만두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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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하나하나에는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일은 손도 마음도 많이 가는 일이지만,
봉사자들은 기꺼이 그 시간을 나누며 이웃을 향한 정을 더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연결의 의미를 전해주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식탁 위에 정성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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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면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러한 손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