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계속되는 따뜻한 손길, 강릉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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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과 함께 강릉시 일대에는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졌습니다.

1월, 겨울 한파 속에서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희망을 전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고임돌봉사단, 따뜻한세상만들기, 강릉중학교, 옥천방범대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연탄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한 장 한 장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 나르며
이웃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응원을 전했습니다.

특히 청소년부터 지역 봉사단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나눔은
세대와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 기쁘다”는 참여자들의 소감처럼,
나눔의 보람과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새해에도 계속될 강릉의 따뜻한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