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에 전하는 회복의 손길
희망브리지 산불피해지역 회복사업, 옥계 남양2리 경로당 테이블 제작·설치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에 따뜻한 회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시 옥계면 남양2리 경로당에서는 희망브리지 산불피해지역 회복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테이블 제작·설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돌고래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경로당 이용 환경을 고려한 테이블 제작 과정에 힘을 보태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섰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테이블은 식사 시간은 물론, 담소와 여가 활동, 마을 회의 등 다양한 공동 활동에 활용될 예정으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경로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작은 가구 하나의 변화이지만, 이는 산불 피해 이후 무너졌던 일상을 다시 세워가는
회복의 과정이자, 지역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희망브리지 및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