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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화), 예닮글로벌학교 9학년 학생들이 경포 산불피해지역에서
생태교란식물인 자리공 제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리공은 뿌리부터 잘 자라며 주변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교란종으로,
산불 이후 복원 중인 지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삽과 장갑을 들고 자리공을 뿌리째 제거하며,
새로 심은 묘목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한 학생들의 모습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센터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작은 손길들이 모여 생태를 회복시키는 소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연을 위한 학생들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