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센터소식

갤러리

화랑 청소년단체 자원봉사활동

분류
활동사진
등록일
2025.06.30 10:04 ( 수정 : 2025.08.13 17:02:56 )
조회수
415
등록자
강자봉 ( gnvc1365v@daum.net )

 

 

2025614()~15()

국제학교 화랑 인터내셔널 SENA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강릉을 찾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산불피해지 복원과 해안 정화,

그리고 피해주민을 위한 가드닝까지 이틀 동안 쉼 없이 활동하며 진한 감동을 남겼습니다.

 

 

 

 

1일차 -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 비치클린업 활동 

서울에서 새벽 일찍 출발해서 아침 일찍 강릉에 도착한 SENA 자원봉사자들은

산불 피해 지역인 저동등길 일대의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으로 12일의 첫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산불 피해 이후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이 해당지역에 돌배나무를 심었지만,

돌배나무와 토종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미국 자리공이 주변에 자라고 있어서

이를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자리공은 번식력이 강해 생태계를 위협할 뿐 아니라,

고령의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워 큰 걱정거리였는데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힘든 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해줘서

너무나 기특하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주민들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자리공 제거 활동 이후

오후에는 남항진해변으로 이동해 비치클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낚시객과 관광객들이 남긴 쓰레기, 바다에서 밀려온 폐기물 등으로 몸살을 앓던 해변은

SENA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덕분에 한층 깨끗해졌습니다.

  

 

 

 

2일차 - 산불피해가구 가드닝 활동

둘째 날 아침, 자원봉사자들은

산불로 집을 잃고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어르신 댁 뒷언덕에서

200그루의 묘목을 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산불로 나무가 사라진 뒤, 강한 비나 홍수로 인해 흙이 쓸려 내려오는 피해가 잦았지만,

경제적 사정과 체력의 한계로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자원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언덕에 묘목을 심어 자연스러운 옹벽을 형성했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어르신의 정원에 앵두나무를 함께 심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연을 지키고, 이웃의 삶을 어루만지는 활동.

이틀간의 봉사 속에서 화랑 SENA 자원봉사자들은 기꺼이 발 벗고 나섰고,

그 따뜻한 마음이 강릉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