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하여
청소년,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 21일 목요일은 예닮글로벌 학생들과 함께
남항진 해변을 걸으며 모래사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으며
3월 22일 금요일은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농산물새벽시장(옥천동)에서 부터 남대천을 따라 안목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고,
안목 커피 거리와 해변의 쓰레기도 함께 정리해 주었습니다.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